편집 : 2018.9.20 목 09:52
 [민언련]KBS 적폐 비리 이사 해임 건의에 나서라
 2017-11-27 13:04:14   조회: 294   

(사)민주언론시민연합

방통위는 즉각 이인호 이사장 등 

KBS 적폐 비리 이사 해임 건의에 나서라

 

감사원이 오늘(11월 24일) 오후 공영방송 KBS 이사들의 업무추진비 사용과 관련한 감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미 KBS 이사들이 업무추진비를 쌈짓돈처럼 유용한 정황들이 나왔던 터라 어느 정도 예상은 가능했지만, 확인된 실태는 예상보다 더 충격적이다.

감사원은 오늘 발표한 보고서에서 방송통신위원장에게 KBS 이사장과 이사 9인에 대해 업무추진비 사적사용 규모 등 비위 경중을 고려해 해임을 건의하거나 이사 연임 추천 배제 등의 인사조치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인호 이사장은 2821만 8430원을 사적으로 사용하거나 사적사용으로 의심받을 수 있는 시간, 장소, 용도 등에 집행하고서도 직무관련성을 입증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출하거나 소명하지 못했다. 이인호 이사장만이 아니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사장을 비롯한 11인의 이사진은 7419만 원을 선물구입과 사적사용으로 의심되는 주말, 또는 자택인근 등에서 식비로 사용하고도 직무관련성을 입증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소명하지 못했다. 또한 1176만 원을 핸드폰 등 개인 물품 구입과 개인 동호회 활동 경비, 단란주점 이용 등에 사용했다.

굳이 지적할 필요도 없는 당연한 얘기지만, 업무추진비로 KBS 이사들이 개인 물품을 사고, 업무연관성을 증명할 수 없는 비싼 식사를 하며, 개인 동호회 활동 경비를 지불하거나, 단란주점을 이용하는 게 국민이 낸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하는 모습일 수 없다. 감사원이 국민이 낸 수신료를 쌈짓돈마냥 사용한 비리 이사들에 대한 해임 등의 조치에 나설 것을 방송통신위원회에 통보한 건 당연한 결과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감사원의 통보대로 즉각 이인호 이사장을 비롯한 KBS 비리 이사들에 대한 해임 건의 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

이인호 이사장과 일부 이사들은 업무추진비 사용과 관련해 감사원이 진행한 감사 활동을 “혈세 낭비”라고 폄훼하며 부끄러움이라곤 모르는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80일 넘도록 공정방송 파업을 진행 중인 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가 일부 이사들의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을 제기하며 감사청구를 한 데 대해서도 “정권의 홍위병 노릇을 하고 있다”며 원색 비난을 퍼부었다. 고대영 사장 등 KBS 경영진도 이에 발맞춰 감사원에 감사 중단을 요구하고, 새노조가 이사들의 업무추진비 사적사용을 알게 된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비리 이사들과 고대영 사장이 서로를 감싸는 이런 모습이야말로 이들이 바로 ‘적폐 공동체’라는 걸 방증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감사원에서 통보한 조치를 즉각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소한의 도덕조차 상실한 ‘적폐 공동체’는 자리 보전을 위해 KBS와 이사회를 정치 도구화 하는 일도 서슴지 않을 게 불 보듯 빤하다. 좌고우면으로 KBS 구성원들과 촛불 시민들이 염원하는 KBS 정상화의 시기를 놓치는 일이 있어선 안 된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신속한 결단을 기대한다. <끝>

 

11월 24일

(사)민주언론시민연합

트위터 페이스북
2017-11-27 13:04:14
1.xxx.xxx.174


작성자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미국정부기관요원 스 (221.xxx.xxx.158) 2018-01-08 18:15:52
미국정부기관요원 스노든 충격 폭로내용 알기

인류는 감시당하고 있다 (국민필독 적극홍보바랍니다)

세계비밀정부 근무자가 밝히는 충격진실알기 (우주시대 초딩상식입니다)

외계인이 지구에 전해준 첨단 외계인 기술알기

인터넷이나 유튜브 검색창에서 1 스노든 검색 2 비밀정부 검색 3 외계인 기술 검색바람

아래 인터넷 주소 복사해서 주소창에 입력하고 엔터치십시요

http://www.kirf.or.kr/kirf/cc305.php?pp=1&bcidx=50&md=READ&idx=12532


http://www.kirf.or.kr/kirf/cc305.php?pp=1&bcidx=50&md=READ&idx=12531

----------------------------------------------------------------

인생은 소중합니다 잘 삽시다



21세기에 인생을 공부하면 초딩도 아는 양심불량 사기나 치면서 살지 맙시다




아래 클릭해서 연결이 안되면 인터넷 주소 복사해서 주소창에 입력하고 엔터치십시요






http://www.kirf.or.kr/kirf/cc305.php?pp=1&bcidx=50&md=READ&idx=12275






http://www.kirf.or.kr/kirf/cc305.php?pp=1&bcidx=50&md=READ&idx=12272


------------------------------------------------

근로자 여러분 헌법 20조 알고 살자


대한민국 종교자유는 기본 인권이다 (종교자유정책연구원)



근로자 여러분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되소서



인생은 소중합니다 사기를 조심하고 무지에서 벗어나 바르게 삽시다



여러분 인터넷 다음 구글 네이버 검색창에서 --인생을 사기나 치면서 살지 말자-- 검색바랍니다




여러분 인터넷 다음 구글 네이버 검색창에서 --개-독 목사 장경동 망언은 개-독 사기다 --검색해서



진실을 바르게 알고 공부하면 초딩도 아는 사기나 치면서 살지 맙시다 인터넷 많이 알려주십시요

번호
제 목
첨부
날짜
조회
37
  [언론연대 논평]뒷걸음치는 방통위, 멀어지는 방송개혁   -   2018-09-17   15
36
  [민언련 논평]지상파-언론노조 산별협약, 국민신뢰 회복의 마중물 되길   -   2018-09-10   20
35
  전국민언련 공동논평-지역 시청자 권익 안중에 없는 방통위를 규탄한다   -   2018-08-17   62
34
  민언련-방통위, 종편-홈쇼핑 연계 판매 조사결과와 대책 한심하다   -   2018-08-07   52
33
  민언련-정찬형 호 YTN’ 적폐청산이 우선이다   -   2018-07-30   83
32
  [민언련]고용노동부, 드라마 제작환경 실태조사 결과 속히 내놔라   -   2018-07-16   79
31
  [논평]방통위의 공영방송 이사 임명 계획, 요식행위에 그쳐서는 안 된다   -   2018-07-09   64
30
  [민언련]네이버 기사배열 공론화포럼, 기사배열·알고리즘 투명성 실천에 나서라   -   2018-06-26   74
29
  ‘조선일보’ 동원 ‘사법농단’ 의혹 문건 모두 공개해야   -   2018-06-12   97
28
  YTN 후임 사장 선임, 구성원·시청자 참여가 필수다   -   2018-05-09   157
27
  YTN이사회, 새 사장 선출 과정에 시민참여 보장해야 최남수 사퇴는 당연한 결과다    -   2018-05-09   88
26
  방송계 성폭력, 방통위의 실효적 제재가 필요하다   -   2018-04-23   107
25
  40% 간접비 요구가 갑질이 아니란 말인가?   -   2018-04-23   78
24
  양승동 후보자 자격논란에 대한 '4·16세월호 가족협의회'의 입장   -   2018-04-05   130
23
  [민언련 논평]이효성 방통위원장 YTN 사태 중재, 정상화 의미 훼손해선 안 된다   -   2018-04-02   98
22
  종편 미디어렙 ‘위법’ 방치 방통위, 외부인사들로 진상조사위를 구성해 투명하고 성역 없는 진상조사에 나서라   -   2018-02-26   190
21
  [민언련 성명]EBS, ‘까칠남녀’ 성소수자 출연자 하차 통보 취소하라   -   2018-01-16   247
20
  [민언련]KBS 적폐 비리 이사 해임 건의에 나서라 (1)   -   2017-11-27   294
19
  [민언련]4기 방통심의위 출범, 하루도 더 늦춰져선 안 된다 (1)   -   2017-11-03   224
18
  [논평] 野3당의 방송법 조속처리 합의는 방송적폐 연장을 위한 야합이다 (1)   -   2017-11-03   188
제목 내용 제목+내용
 1 | 2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보도자료] 미디어공공성 강화와 언론개혁을 위한 2018년 국정감사 10대 의제를 제안합...
[보도자료] 방송독립시민행동, '방송의 정치적 독립보장' 이행촉구 기자회견
[방송독립시민행동] EBS 이사선임, 방통위는 과연 법이 보장한 독립성을 지켰는가?
지/본부소식
[EBS지부 성명] EBS직원의 86% 서명! 장해랑 사장은 사퇴하고 방통위는 사과하라!
[국민P&B지부 성명] 조합원과 직원의 의견 수렴 없는 회사의 전적 결정 절대 수용할 수 없다
[KBS본부 성명] 이사회는 중단 없고 단호한 개혁에 동참해 주십시오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김환균 | 편집인 : 김환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환균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